자신감을 죽이는 교육

지난 11월에 수능시험이 있었지요!
주변에 수능을 보는 조카들도 있어서, 이번 수능은 다른때와 달리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수능을 본 친구들은 잘 보았든, 그렇지 못하든 그 동안 공부때문에 하지 못하던 것들을 이제 마음놓고 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보통 수능을 그렇게 쉽게 바라보지는 못합니다. 특히 수능점수가 나쁠수록, “자신이 무엇인가 아주 잘못한것 처럼, 심하게는 인생에 패배자 처럼” 기가죽고 힘이 빠지게 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그냥 남들에게 밀려가듯이 가는 대학, 자신의 관심분야와 관계없이 성적으로 정해지는 대학진학, 30년전 우리때도 그랬고, 아직도 그런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코칭을 받는 많은 성인들의 한 곁에는 늘 교육제도 안에서 겪었던 고통이 숨어있습니다. “나는 이것 밖에 안되나 보다” 라는 자조와 자기의심이 숨어있습니다.

그런 자기의심과 자기비하를 우리는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4-5살 짜리 아이들을 쳐다보십시요. 누구나 수퍼맨, 원더우먼이고, 누구나 장군감 입니다.

그러던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가고 중,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를 갈 때쯤이면, “나는 이것 밖에 안되나 보다” 라고 자신을 스스로 비하하는 것을 배웁니다. 20년 동안의 자기비하의 세뇌교육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러한 사고는 맨 처음 단추를 잘못끼운 옷 처럼,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옷이 반듯하지 못한것과 같습니다.

지금 주위에 자신감을 잃은 젊은이나, 의기소침한 자녀가 있다면, “너는 왜 그것밖에 안되니?” 라고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그들안에 살아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십시요!

당신이 지금 어떤 조건과 환경에 있더라도, 당신에겐 꺼지지 않는 큰 빛이 있습니다. 세상을 비출 만한 큰 불꽃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손현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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